스킨 토너 차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화장품 구별해서 사용해요!

피부관리

 

피부관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하게 됩니다. 피부관리에서 기본적인 세안과 함께 세안 이후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장품의 기본 상식인 스킨 토너 차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오늘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킨 토너 차이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쇼핑을 하다 보면 스킨이 있고, 토너가 있어서 헷갈리게 됩니다. 두 제품이 비슷한 거 같은데 왜 구분이 되어있는지 궁금하기 마련이죠. 스킨과 토너는 대부분 세안 후 가장 먼저 바르는 제품입니다. 

 

우선 스킨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화장품이 맞습니다. 세안 후 가장 먼저 바르고 로션과 크림 등을 바르는 제품이죠. 스킨의 경우 물처럼 완전한 액체라기보다는 약간의 점성이 있습니다. 세안을 하면 피부가 알칼리성으로 바뀌는데 스킨을 통해서 약 산성으로 PH농도를 바꿔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줌으로 이후 바르는 로션이나 크림이 좀 더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토너는 스킨과 다르게 물처럼 점성이 아주 작은 액체입니다. 토너는 주로 세안 이후에도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화장품입니다. 화장솜에 촉촉하게 묻혀서 피부를 닦아내면서 남은 이물질까지 제거를 하는 것이죠.

 

즉 스킨 토너 차이는 세안 후, 피부 PH농도를 바꿔주면서 이후 바르는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주는 스킨과 세안 후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역할이 큰 토너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불필요하게 스킨과 토너를 구분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제품은 토너를 사든 스킨을 사든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둘의 기능이 섞여있기 때문에 굳이 구분하지 않고 구매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오늘은 스킨 토너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굳이 구분 없이 구매하셔도 상관없으니 제품을 구매하셔서  피부관리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피부 지성 건성 구분하는 방법! 특징으로 알려드릴게요!

2023년 달라지는 것, 바뀌는 제도들에 대해서 알고가세요!

 

트위치 1080p 보는법 (vpn, 크롬 확장프로그램) + 모바일까지